혜리같은 인지도의 사람이 미쳤다고 바람난 남자 데리고 사람들 득실득실한 델 가겠냐...

전업주부인데 집안일도 안하고 육아도 안하고 뭐하는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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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을 욕할려고 쓴것 같은데 결론은 자수하는 효과글이네요. ㅡ,.ㅡ


우리 지훈이 매력 개폭발해써 지훈이 뽑아주세요 국프님들


저랑 매우 같은 처지를 겪고 계시는거같아서 글남겨요 저는 지금이십대 중반이고 초반때 님과같은 처지로 바보같이 3년을만나온 멍청한사람입니다. 남들이 그렇게 뭐라해도 전 그남자만봤습니다. 초반엔 잘해줘요 전공주처럼대하듯이 해주었어요. 초반에도 싸움도많이했고 남친또라이기질 많이보였죠 그때알아차리고 그만뒀어야했는데 콩깍지가제대로 씌워졌는지 ... 결국 가족반대도무시하고 동거까지했어요 결과요? 뻔하죠 남자변했어요 제폰뒤져서 남자랑 바람피웠다느니 하면서 혼자 깡소주 두병마시고 자는저 깨워서 해코지하고 빨래건조대 집어던지고 자기핸드폰 집어던지고 결국 주인집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했어요 저 그때 죽고싶었어요 살려달라고 외치면서 엄마아빠생각에 죽고싶었어요 그남자 고칠거같죠? 못고쳐요 절대로 한번때리기시작할땐 미안한감정이 보이더니 나중엔 아무렇지 않아해요 살빼라고 그렇게 옆에서 얼마나 지랄하던지 전 제살때문인줄알았죠 그래서 살빼고 직장도구해서 보여줬죠 근데살때문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인간자체가 쓰레기였어요 정신차리고 제가먼저헤어지자하면 뭔짓을할거같아서 걔가 헤어지자고 먼저말할때기다리고 헤어지자고해서 바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혼자 즐기면서 친구도만나고 옷도사고 신나게놀았죵 지금은 좋은남자 만나서 사랑듬뿍 받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바보같이 정때문에 추억때문에 감정을 휩쓸리지마세요 다필요없어요 나중에는 기억조차 하기싫은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게됩니다.


박지훈 실물 보고 말해 개소리 집어치우고ㅋㅋㅋ


진짜 개 답답하다 남자나 여자나 다...일단 남자가 그런 성격이고 여자가 그거 받아줄 자신 없으면 둘이 갈라서는게 정답이다. 좋을때 좋은건 트럼프 김정은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안좋을때도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도 믿음이 있는 사람이어야 결혼하는 것이지, 좋을 땐 좋고 아닐 땐 말고인 사람과의 미래를 꿈꾼다는 것도 참 미련해보이고... 거기에 강아지라... 물론 같은 생명이고 중요한건 알고 있지만 그게 자신의 인생과 저울질 할만큼 대단한건가? 그 정도라면 그냥 데리고 도망이라도 치던가 아니면 갈라서고 그냥 남자친구보고 알아서 키우라고 하지. 세상 살다가 강아지 때문에 못 갈라서겠다는 사람도 첨보네;;; 그렇게 미련 곰탱이니까 남친이 그리 만만하게 보지. 돈문제는 나도 글이 두서가 없지만 그래도 대충 이해는 되는데 돈 문제는 진짜 남자친구가 집 혼자 해온거 아니고 순수대출이라 둘이 같이 갚아나갈 수 있다.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그때 내가 도와달라고 할테니 일단은 주지 말아라라고 찬찬히 설득하면 크게 문제 없어보이고... 가장 큰 문제는 헤어짐을 생각하는 마당에 강아지타령하는 심신미약 최고조 글쓴이가 문제고, 둘째는 그럼 첫번째 강아지 도저히 포기 못하겠으면 그냥 델꼬 살아라. 그리고 강아지랑 결혼했단 셈치고 남친을 강아지처럼 모시겠다는 생각으로 그냥 군말말고 모시고 살던가.